경상북도는 경산에 화장품 특화단지를 만들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.<br /><br />내년 3월 착공해 2018년 하반기 준공하는 화장품 특화단지에는 입주 기업의 시제품 생산에서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도 들어섭니다.<br /><br />경상북도는 지난 9월 수요조사에서 중국 신생활그룹을 비롯한 51개 기업이 입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사업 성공을 자신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허성준 [hsjk23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6110415173131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